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80년대 10대사건 시리즈 범죄 (문단 편집) === 천국으로의 초대 === 악사 : [[김주영(1952)|김주영]] 부인 : [[이미지]] 클럽사장 : [[박상조]] 마약을 권하는 종업원 : 이은철 그외 김영일, 홍순창, 김지영 등 출연 80년대 퍼지기 시작한 [[히로뽕]]의 폐해를 알린 작품으로 [[1988년]] 3월에 벌어진 [[부산]]의 살인사건을 소재로 했다. 평범한 밤무대 악사였던 주인공은 [[캬바레]] 종업원의 권유로 그만 히로뽕에 손을 대고 만다. 몇번이나 끊고자 했지만 금단현상으로 [[환각]]과 [[환청]][* 자기 외투가 막 날아다니거나, 아들이 흡혈귀로 보이는 등(...)]이 발생하는 바람에 얼마못가 다시 [[마약]]을 찾게 되었다. 결국 가정은 파탄이 났으며 주인공은 [[아내]]와 [[아들]]을 살해하고 방화를 저질렀고, 간신히 탈출한 [[딸]]이 절규하는 것으로 극은 끝난다. 실제 사건은 범인이 모든 가족을 [[토막 살인|토막살해]]한 뒤에 자신도 자살하는 것이었으며, 여기서는 지상파 방송이었기에 교살로 바꾸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